
‘세스’는 1960년대 후반, 제인 로버츠라는 여성 채널러를 통해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전해준 비물질적 존재입니다.
세스는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 자아, 의식에 대한 깊이 있는 가르침을 수년간 전하며,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었습니다.
그 가르침 가운데 특히 인상 깊은 내용 중 하나는,
우리는 여러 생을 선형적으로 하나씩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생을 동시에 경험하는 존재라는 관점입니다.
다른 삶, 다른 나, 하지만 모두 '나'입니다
보통 우리는 ‘이전 생’, 혹은 ‘다음 생’이라는 식으로 시간의 흐름 안에서 한 번에 하나의 삶만을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식은 시간이라는 틀을 초월한 존재이며,
각기 다른 환경과 상황 속에서
동시에 여러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개념은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명을 듣다 보면 마치 수평선 위에 여러 창문이 펼쳐진 장면과 비슷합니다.
각 창문 너머에는 서로 다른 삶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는 또 다른 ‘내가’
다른 이름과 모습으로 각자의 삶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그 모든 존재가 나와 무관한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나와 깊이 연결된 하나의 의식 안의 여러 표현이라는 점입니다.
직관, 꿈, 감정은 다차원적인 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가끔 이유 없이 어떤 장면이 익숙하게 느껴지거나,
처음 만난 사람에게 설명할 수 없는 친밀감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또는 꿈에서 전혀 겪어본 적 없는 삶을 생생하게 경험하거나, 예지처럼 다가오는 감각이 떠오를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다른 차원에서 살아가고 있는 ‘또 다른 나’의 의식이 현재의 나에게 미세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물리적으로는 하나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의식은 훨씬 더 넓고 유동적이며,
때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서로를 느끼고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 삶을 인식하는 것은 현재 삶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지금 이 삶이 유일하다고 믿을 때,
우리는 쉽게 한계 안에 갇히거나 실패와 상실에 대해 너무 무겁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하지만 나라는 존재가
지금 이 순간에도 다른 차원에서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리고 그 삶들로부터 배우고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면, 현재의 나 역시 더욱 유연하고 풍요로운 시선으로 삶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다차원적 삶은, 상상이 아니라 의식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속성이며, 그것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균형과 이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다른 차원의 ‘나’는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길을 살아가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들은 내가 넘어지지 않도록, 혹은 새로운 감각을 열 수 있도록 조용히 파동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의식이 펼쳐낸 여러 빛줄기입니다.
그걸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지금 이 삶에 더 깊이 머물고, 더 따뜻하게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2EJ2jgbQthA?si=8lTMYPbjBYj50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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